우리 팀은 랜딩 페이지, E-커머스, CPA 마케팅까지 직접 운영하며 매출과 직결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 마케팅 팀입니다.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올라운더 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기획, 촬영, 편집, 데이터 분석까지 배우며,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모든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올라운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팀 핵심 성장 로드맵 3-포인트 ]
1️⃣ 퍼포먼스 마케팅 강화 – 트렌드 분석 & A/B 테스트 최적화
2️⃣ 콘텐츠 제작 역량 확장 – 영상 촬영, 편집, 카피라이팅까지 Hands-on
3️⃣ 데이터 기반 최적화 – 분석 툴 활용하여 ROAS & 전환율 극대화

랜딩 페이지 제작, 광고 기획, 콘텐츠 제작 (영상 & 이미지), 데이터 분석 등 CPA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의 목표에 맞춰 전환율을 높이는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이전에는 해외 명품 수입/수출 쇼핑몰에서 MD로 근무하며 상품 촬영, 홍보물 제작, 포장 등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실무를 두루 익혔던 것이 현재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 않던 저조차 아정당의 릴스 콘텐츠에 끌렸던 경험이 컸습니다. 뀰사장 릴스 중 면접 팁과 관련된 콘텐츠가 있었는데, 실제 아정당 면접에도 도움이 됐던 콘텐츠입니다. 이후 "나도 이런 릴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업 확장이 이루어질 때마다 우리의 마케팅 전략과 실행력이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걸 실감합니다.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 팀 규모 확대 등 변화를 경험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이 있다는 점! 
단순 반복 업무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매 순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년의 나, 한 달 전의 나와 비교했을 때 확실한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단순 마케팅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는 팀입니다. 기획부터 제작, 분석까지 각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환경입니다.

아정당의 "팬"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 아정당이 얼마나 좋은지를 직접 설명하기 보다, 트렌드와 유머를 섞은 콘텐츠를 만들어 우리를 좋아하도록 '플러팅'해요. 그래서 고객들이 스스로 아정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공유까지 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 3실의 미션입니다.

트렌디한 마케팅 DNA가 확 깨어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 밈, 매체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 직접 유행을 만들기도 해요. 본인의 감각과 센스를 실무에 접목하여 감을 익히고 성과까지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단순 운영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를 설계하고 팬덤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자체 SNS 채널 운영 및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마케팅, 신규 광고 플랫폼 진출, 메인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이거 떡상감인데?"라는 말을 듣는 게 저희 부서의 일이라 늘 '재미있게' 일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감각적인 브랜딩,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단순히 아정당의 소구점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Like♥ 누르게 만들어요!

아정당 입사 전에는 병원, 식품, 카페, 문화 예술 등의 업종에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근무했습니다. SNS 마케팅을 메인으로 상품 기획, E 커머스, PR, 지원 사업, 편집 디자인, 경영 기획 등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그중 가장 성과가 좋고 적성에 잘 맞았던 건 SNS 였어요. 아정당처럼 무형의 상품을 제공하는 업종은 처음이라 늘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만 근무하다보니, 전문성에 대한 성장 욕구가 항상 있었어요. 대행사 출신들만큼 전문 지식이 있지 않다고 늘 느꼈거든요. 그런데 아정당은 외부에서 보기에도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는 회사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제가 어느덧 아정당 3년차인데 3가지에서 정말 크게 느낍니다. 첫 번째, 전체 단톡방 인원 수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150명 이하였는데 지금 500명 쯤 됩니다. 한 분기 지나고 나면 확 늘어있어요! 두 번째, 서울 사무실에 처음 갔을 때입니다. 직접 가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로웠어요. 우리 회사 진짜 많이 컸다 느낌 확 오더라고요. 세 번째, 유능한 이력서가 점점 많이 들어올 때입니다. 구직자들이 보기에 "다니고 싶은 회사"의 반열에 올랐구나 싶더라고요.

동료입니다. 얼마나 사이가 좋으면.. 동료들끼리 주말에도 만나고 여행도 같이 간답니다. 저도 여러 회사 다녀봤지만, 이렇게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쳐서 서로 좋은 자극이 되어주면서도 돈독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는 잘 없다고 생각해요. 아정당에서 만난 분들 덕분에 현재가 제 인생의 리즈시절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다들 고마워요~!

놀이동산의 불꽃놀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콘텐츠가 마구 쏟아지면서도 일에 대한 열정은 불꽃처럼 뜨겁게 터트리는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이 팀에 있으면 매일 새로운 도전과 자극이 쏟아지죠.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게 우리 3실의 매력입니다. 이런 분들을 동료로 만난 건 행운이에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